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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1분기 순익 191억…WM 성장에 수익 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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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투자증권)
(사진=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96억원, 당기순이익 191억원을 기록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19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8.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6593억원으로 98.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1% 감소했다.

부문별로는 자산관리(WM) 부문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1분기 WM 부문 순영업수익은 9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87% 증가했다. 법인영업(Wholesale) 부문 역시 148억원으로 87.07% 늘었다.

반면 트레이딩 부문 순영업수익은 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6% 감소했고 IB 부문도 47억원으로 75.05% 줄었다.

브로커리지 지표도 개선됐다. 올해 1분기 수탁수수료는 785억원으로 전년 동기(243억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내 주식시장 활황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확대와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에 따른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되면서 WM·Wholesale 부문을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됐다"며 "전반적인 수익 기반 확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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