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창녕상공회의소 설립 발기인회(회장 윤병국)는 5일 창녕군청 대회의실에서 설립 동의서를 제출한 기업인 및 발기인과 박상웅 국회의원을 비롯해, 심상철 군수권한대행, 홍성두 군의회 의장, 이경재, 우기수 도의원, 창녕 군의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창녕상공회의소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총회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 표준정관을 근간으로 만든 창녕상공회의소 정관제정안건을 통과시켰다. 정관에는 창녕 상의 사업계획안 및 초년도 예산 안, 관할구역 중점추진사업 등을 포괄적으로 담았으며 일반의원, 특별의원, 임원 등 창녕 상의운영에 필요한 골격이 들어있다.
이로써 지난 2021년 5월 창녕상공회의소 추진위원회가 출범한 지 만 5년 만에 밀양 상공회의소로부터 관할구역 분할 승인을 받은 창녕상공회의소 설립 발기인회가 개최된 것이다. 이를 통해 지난 30년동안 밀양상공회의소의 일원으로 함께 해온 시간에 종지부를 찍고 본격적인 창녕만의 차별화된 경제 인프라 구축에 힘쓸 수 있게 되었다.
이날 총회를 마친 창녕상공회의소 설립 발기인회는 경상남도에 설립 인가신청을 하고 30일 이내에 경남도지사로부터 상공회의소법 시행령에 따라 설립인가를 받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또한 설립인가 3개월 이내에 의원선거를 실시한 다음 의원총회를 열고 임원선출과 함께 설립등기를 하면 창녕상공회의소 창립과정은 끝이 난다.
윤병국 발기인회장은 "30년의 기다림을 넘어 창녕경제의 새로운 독립을 선언합니다"라고 인사말을 시작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으며 창녕지역 기업인들의 든든한 대변자이자 규제혁파의 선봉장으로서 경제성장의 엔진이 될 것을 약속했다.
박상웅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구 3개 지역이 상공회의소가 생겼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하반기 상임위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상공인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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