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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대학교수 222인,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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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 "지금 필요한 것은 경제를 살릴 실행력…추경호가 적임자"

대구경북(TK) 지역 대학교수 222인 14일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캠프 측 제공
대구경북(TK) 지역 대학교수 222인 14일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캠프 측 제공

대구경북(TK) 지역 대학교수 222인 14일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대구의 새로운 산업 성장 동력을 만들어낼 적임자로 추 후보를 치켜세웠다.

TK 교수들은 이날 오후 추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공동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최근 극심한 정치 갈등과 정쟁 중심의 정치가 시장의 자율과 기업의 활력을 위축시키고 있다"며 "저성장 고착화와 산업 경쟁 심화, 청년 세대의 미래 불안 속에서 지금 필요한 것은 이념과 구호가 아니라 경제를 살릴 실행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구의 현실에 대해 강한 위기의식을 드러내며 "이제 대구는 과거의 영광에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AI, 로봇,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헬스케어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미래 산업 도시로의 대개조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구가 다시 성장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제와 산업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현실 정책으로 실행할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단순한 인기 경쟁이 아니라 기업과 청년이 다시 모여드는 도시를 만들 경제 중심의 시정 운영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교수들은 추 후보에 대해 "경제부총리와 기획재정부 장관을 역임하며 국가 재정과 실물경제를 책임져 온 대표적 경제전문가"라며 "위기 대응 능력과 정책 전문성은 물론 규제 혁신과 투자 유치,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해 대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낼 경험과 실행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대구대 서민교 교수, 경북대 김상걸 교수, 계명대 이영환 교수, 대구한의대 장호경 교수, 영남대 전정기 교수, 대구대 정극원 교수 등 대구·경북 지역 교수 222인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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