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광주 고교생 대상 흉기 난동 사건 발생 등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협력단체와 함께 합동순찰을 전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 안동시 옥동 상업지구 일대에서 이뤄진 이날 합동순찰에는 김원태 경북경찰청장,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지를 중심으로 한 집중 순찰과 함께 안전한 귀가 환경 조성 방향 등을 모색했다.
경찰은 지난 13일부터 10주 간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활동'을 추진하는 등 생활권역을 중심으로 한 집중 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자율방범대도 범죄 취약지 예방순철, 청소년 선도 등에 나서고 있다.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앞으로 자율방범대와 적극 협력하여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치안현장을 세심하게 살펴 도민이 언제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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