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L 코스닥TOP10 ETF', 코스닥 주도 테마 대표기업 투자
신한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의 대표기업 1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SOL 코스닥TOP10 ETF'를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 ETF는 코스닥 시장을 이끄는 대표 성장 테마인 2차전지, 바이오·헬스케어, 로봇, AI, 반도체 소부장 분야의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코스닥 시장의 주도주에 집중 투자하면서도 특정 테마에만 과도하게 쏠리지 않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신한운용에 따르면 최근 코스피 시장이 대형주 중심의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으로 투자자의 관심에서 소외됐다. 정책 모멘텀과 성장산업 회복 기대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구간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다.
김정현 ETF사업그룹장은 "정부는 지난해 '코스닥 시장 신뢰 및 혁신 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코스닥 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수급 정상화, 시장 신뢰도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정책 지원을 통해 기관투자자와 장기자금의 참여 여건이 개선될 경우 코스닥 시장의 수급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SOL 코스닥TOP10 ETF의 주요 편입 종목은 ▲2차전지 섹터의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로봇 섹터의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반도체소부장 섹터의 리노공업,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바이오 섹터의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펩트론 등이다. 기초지수는 코스닥 구성종목 중 일평균 유동시가총액이 큰 종목을 중심으로 10개 종목을 선정하며, 동일 섹터에서는 최대 3종목까지만 편입한다.
김 그룹장은 "코스닥 시장의 수급 구조가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의 접근성이 높은 대형주 중심으로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특정 테마에만 집중하기보다 코스닥을 이끄는 핵심 성장 테마 전반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투운용 "ACE 궁금증해결소, 누적조회수 1000만 회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 유튜브 콘텐츠 'ACE 궁금증해결소'의 누적 조회수가 1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ACE 궁금증해결소는 한투운용이 지난해 7월부터 ACE ETF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중인 콘텐츠다. ETF 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ACE ETF 마케터들이 쉽게 설명해 주는 콘셉트다.
현재까지 번외편을 포함해 18편의 에피소드가 공개된 가운데, 콘텐츠 합산 조회수는 1009만 회를 넘었다. 특히 고배당 ETF와 커버드콜 ETF 등 3개로 나눠 업로드된 '월분배형 ETF' 콘텐츠는 330만 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 오해하기 쉬운 부분에 대한 설명도 전하고 있다. 여섯 번째 에피소드인 '기관 매도=도망쳐라? 투자자가 알아야 할 진실' 편이 대표적이다. ETF 투자 시 기관 순매도 지표를 보고 우려하는 투자자 문의가 많다는 점에서 기획된 해당 콘텐츠는 ETF 시장의 수급 주체부터 기관 투자자의 종류와 역할을 다뤘다.
염정인 ETF디지털마케팅부장은 "ACE 궁금증해결소는 ETF 투자 시 생길 수 있는 아주 기초적인 질문부터 심화 질문까지 모두 설명해 드리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ETF 투자 과정에서 생기는 다양한 궁금증을 댓글 등으로 남겨주시면 해결해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 KB자산운용 '온국민·다이나믹 TDF', 순자산 4조 원 돌파
KB자산운용은 '온국민∙다이나믹 TDF 시리즈'의 순자산이 4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기준 KB자산운용의 타깃데이트펀드(TDF) 시리즈 전체 순자산은 약 4조1000억 원에 달한다. 연금 자금 유입이 활발하게 나타나면서 올해 들어서만 약 8000억 원 늘어났다.
이에 따라 KB자운용의 국내 TDF 시장 점유율은 13.5%로, 업계 3위에서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KB자산운용은 '온국민'과 '다이나믹' 두 가지 TDF 시리즈를 통해 고객 성향에 맞춘 자산배분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KB 온국민 TDF 시리즈는 초분산 자산배분을 기반으로 낮은 보수와 안정적인 운용을 지향하는 상품이다. KB 다이나믹 TDF 시리즈는 시장 상황에 따라 적극적으로 자산을 조정하는 액티브형 전략을 적용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고객 투자 니즈에 맞춰 TDF 상품 라인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환노출형 투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KB 온국민 TDF 2030·2035·2040·2045 UH'를 새롭게 출시했으며, 사회초년생의 장기 투자 수요를 반영한 'KB 온국민 TDF 2070'도 선보이는 등 상품 구성 다양화에 힘을 쏟고 있다.
범광진 연금WM본부장은 "KB TDF 시리즈는 업계 최저 수준의 보수 수준과 다양한 상품 구성을 바탕으로 장기 투자에 최적화한 구조"라며 "특히 개인형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계좌 등 절세 계좌를 활용할 경우 세제 혜택과 더불어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장기 자산 형성에 효과적인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KODEX TDF ETF 시리즈' 4종 순자산 1조 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TDF액티브' ETF 시리즈 4종의 합산 순자산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일 기준 KODEX TDF액티브 ETF 시리즈 4종의 총 순자산은 1조90억 원으로, TDF가 연금 투자자들의 대표적인 장기 투자 상품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상품별 세부 순자산을 살펴보면 'KODEX TDF 2050액티브 적격'이 6124억 원으로 전체 규모 성장을 견인했다. 이어 'KODEX TDF 2060액티브 적격'이 1597억 원, 'KODEX TDF 2040액티브 적격'이 1532억 원, 'KODEX TDF 2030액티브 적격'이 836억 원을 기록했다.
최근 KODEX TDF 시리즈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해 최근 자산별 운용전략을 한층 정교화했다. 주식은 글로벌 대표지수 뿐만 아니라 글로벌 주도 테마를 중심으로 한국이 경쟁력을 갖춘 테마상품을 편입하고, 채권은 금리 변동성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듀레이션(잔존만기)을 탄력적으로 축소 관리하는 등 철저한 위험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TDF 운용의 일관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산배분 및 멀티에셋 투자에 특화된 본부에서 상품을 전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은퇴 시점까지 수십 년간 이어지는 글라이드 패스(자산배분곡선)의 안정성을 높이고 더욱 유기적인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KODEX TDF 시리즈의 가장 큰 차별점은 퇴직연금(DC) 및 개인퇴직연금(IRP) 계좌에서 자산의 100%를 한도 제한 없이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현행 제도상 일반적인 위험자산의 경우 퇴직연금 계좌 내 투자 한도가 70%로 제한되지만, 이 상품들은 당국 기준을 충족한 '적격 TDF'로 승인받아 안전자산 30% 영역까지 모두 채워 투자할 수 있다.
전용우 연금OCIO본부장은 "KODEX TDF 시리즈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한 것은 ETF 형태의 TDF 상품이 효율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가 가능하다는 제도적 장점과 TDF의 자동 자산 배분 능력이 결합하여 개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간편하면서도 강력한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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