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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양산, 환경예술로 이어진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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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예술로 소통하는 지역 문화교류의 장 열려

밀양환경미술협회(회장 김종삼)는 오는 24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밀양환경미술협회(회장 김종삼)는 오는 24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밀양환경미술협회-양산환경미술협회 교류전'을 개최한다. 밀양시 제공

밀양환경미술협회(회장 김종삼)는 오는 24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밀양환경미술협회-양산환경미술협회 교류전'을 개최한다.

이번 교류전은 '만남'을 주제로 양 지역 미술협회 회원들이 참여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예술적으로 풀어냈다. 밀양과 양산, 두 지역의 작가들이 예술을 통해 상호 소통하고,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전시장에서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다채로운 회화 및 설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예술 작품을 통해 생명과 환경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전시는 시민들과 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인접한 밀양과 양산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적 특성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교류전이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예술로 승화하고,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폭넓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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