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글로벌HBM반도체', 삼전닉스·마이크론 집중 투자…3년 누적 수익 1위
한화자산운용은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가 HBM·DRAM·NAND·메모리 장비로 이어지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반도체 ETF 시장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Fn스펙트럼에 따르면 5월 20일 기준 반도체 투자 ETF 가운데 최근 3년 누적 수익률 500% 이상을 기록한 상품(레버리지·인버스 제외)은 3개다. 이 중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는 676.67%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편입 종목들의 주가 흐름도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최근 3개월 기준 SK하이닉스 92.9%, 삼성전자 54%, 마이크론 71%, 샌디스크 114.2% 상승했으며, 최근 1년 기준으로는 SK하이닉스 812.2%, 삼성전자 427.8%, 마이크론 646.2%, 샌디스크 3365.8%의 상승률을 보였다.
핵심 편입 종목은 글로벌 메모리 3사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으로, 이들 종목이 포트폴리오의 약 75~80%를 차지한다. 이번 5월 정기 리밸런싱에서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는 포트폴리오를 보다 확장했다. 샌디스크(SanDisk)를 신규 편입해 NAND 익스포저를 강화하고, 테라다인(Teradyne)과 테크윙(Techwing) 등 메모리 테스트·후공정 장비주를 담아 메모리 설비투자 확대 국면의 수혜까지 함께 노릴 수 있도록 했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는 개인형퇴직연금(IRP)·연금저축계좌를 통해 투자할 경우 세제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연금계좌에서는 과세이연 효과가 발생하고 55세 이후 연금 수령 시 상대적으로 낮은 세율의 연금소득세(3.3~5.5%)로 과세돼 절세에 유리할 수 있다는 게 한화운용 측 설명이다.
◆신한자산운용 '마음편한·빠른대응 적격TDF', 순자산 3조 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의 '신한마음편한적격TDF'와 '신한빠른대응적격TDF' 시리즈 합산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
신한자산운용 적격TDF 시리즈의 순자산은 지난해 말 2조662억원에서 5월 18일 기준 3조 936억원으로 증가했다. 연초 이후에만 1조원 이상 순자산이 증가하며 약 50%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장기 연금 운용에 적합한 자산배분 전략,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유연한 상품 라인업, 주요 빈티지 전반에서 이어진 안정적인 성과가 함께 작용한 결과라고 신한운용은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 2017년부터 '신한마음편한적격TDF'를 운용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신한빠른대응적격TDF'를 선보이며 투자자의 은퇴 시점과 투자 성향에 맞춘 TDF 라인업을 강화했다.
'신한빠른대응적격TDF2030(UH)'는 최근 6개월 19.63%를 기록하며 동일 빈티지 내 수익률 1위를 기록 중이다. 또한 신한자산운용의 대표 TDF인 '신한마음편한적격TDF' 시리즈의 최근 1년 수익률은 '2045' 34.64%(평균 30.18%), '2050' 37.61%(평균 33.05%), '2055' 38.52%(평균 32.44%)로 동일 빈티지 평균을 웃돌았다.
'신한마음편한적격TDF'는 은퇴 시점에 맞춰 위험자산 비중을 점진적으로 줄여가는 전통적인 글라이드패스 전략을 기반으로 한다. 장기 연금 투자에 적합한 안정적인 자산배분을 추구하며, 국내외 주식과 채권 등 우량 자산에 분산투자한다.
'신한빠른대응적격TDF'는 시장 국면에 따라 주식, 채권, 지역, 섹터 비중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절하는 다이나믹 자산배분 전략을 적용한다. 또한 환매대금 지급 주기를 4영업일로 단축해 투자자의 시장 대응 편의성을 높였다.
◆NH투자증권, 'THE C FORUM' 개최
NH투자증권은 21일과 22일 이틀간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THE C FORUM'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THE C FORUM'은 'C-Level 간의 소통 강화'를 모토로 기업의 CEO 및 CFO 등 C-레벨 경영진과 국내외 투자기관의 CIO들이 장기투자를 위한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는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기아 등 주요 산업을 대표하는 52개 상장기업과 국내외 연기금, 자산운용사, 보험사 등 69개 투자기관 소속 약 600여명이 등록을 완료했다. 참석자들은 이틀간 진행되는 C-레벨 IR 미팅과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미국 및 아시아 지역의 글로벌 투자자들이 적극 참여하면서 투자자 저변을 확대하는 등 'THE C FORUM'은 국내 대표 C-레벨 IR 행사로서 차별화된 소통 플랫폼으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THE C FORUM'은 향후 매년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NH투자증권은 한국 주식시장의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李대통령 "무신사, '탁 치니 억 하고 말라'? 사람 탈 쓰고 이럴 수 있나?"
김부겸 "민주당 폭주, 가장 강력 제어하는 브레이크 될 것이라 자신"
李대통령 "한국인 나포 네타냐후 체포영장 검토"
'대구 택시 기본요금 500원 오르나'…업계 검토 마무리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