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울릉도 전역이 선거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22일 오전 8시쯤 울릉읍 도동삼거리에서는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각 후보자의 집중 유세가 펼쳐졌다.
정당별 상징색을 맞춰 입은 선거 운동원들이 도로변을 따라 길게 늘어선 모습은 마치 축제나 운동회 현장을 연상케 했다. 차량을 향해 연신 고개를 숙이며 지지를 호소하는 이들의 열기로 삼거리 일대는 활기가 가득했다.
섬마을 특유의 정겨움과 선거의 긴장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지역민의 표심을 잡기 위한 후보자들의 발걸음도 더욱 빨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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