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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朴, 내게 '한미동맹·1030 청년' 강조"…"충북 경제성장률 1위 만들어" [뉴스캐비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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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 민심요동치는 유동적인 상황…해볼만해"
"朴 전 대통령은 충북 방문 천군만마…큰 도움"
"충북, 경제성장률·출산증가율 전국에서 1등"
"朴, 대한민국 미래·한미동맹·1030에 대해 말씀"
"정확한 판세 읽기 어려워…오차범위 근접"
"현재 반도체 슈퍼사이클…박정희 전 대통령이 큰 역할"
"오는 지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선거"
"충북, 성장률·고용률·출산율·투자유치 85조 성과"
"민주당 12년 집권보다 지난 4년 더 많은 일 해"
"5만석 규모 돔구장·10만석 공연장·전시장 유치할 것"
"충북, 제2야구단 창단"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매일신문 유튜브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9: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3부,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님과 지금부터 함께 합니다. 지사님, 안녕하세요?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이하 김영환): 안녕하십니까?

▷이동재: 지사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김영환: 정말 반갑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이동재: 감사합니다. 8일밖에 안 남았습니다. 많이 바쁘시죠?

▶김영환: 정말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갖고 있고, 그러나 민심이 요동을 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승리를 낙관하기도 어렵고 비관하기도 어려운 아주 유동적인 상황이 아닌가 이렇게 냉정하게 보고 있습니다.

▷이동재: 지역 분위기 올라오고 있습니까?

▶김영환: 우선은 해볼 만하다 이런 생각을 받고, '투표장에 가지 않겠다. 당에 대해서 너무 실망하고 우리 지지자들이 여러 가지 좌절이 많았기 때문에 충청북도에서도 선거가 있구나. 그리고 후보와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조심스럽게 갖고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굉장히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을 기대하고 또 그렇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결집이 이루어지고, 또 국민들의 관심을 끌게 될 경우에는 선거가 큰 격차로 이길 수도 있다는 그런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어제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하셨더라고요. 옥천에 생가 방문 영상에도 지사님도 많이 나오시던데, 박근혜 전 대통령 방문이 충북 지역에서 힘이 되나요?

▶김영환: 육영수 생가에서 20분 정도 같이 했습니다. 오찬을 했습니다. 1시간 정도 식사를 했는데, 박 전 대통령과 저는 15, 16, 18, 19대 네 번을 같이 국회의원 했습니다. 민주당이었고 당을 달리했지만. 그러나 많은 우여곡절 과거에 있었던 일도 있고 회상을 했고요. 박근혜 대통령의 충북 방문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2가지 이유가 있는데 충청북도는 영북도입니다. 영남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영북 쪽에 있는 영북도이기 때문에 경상북도에서 많은 부분 정서가 그쪽하고 비슷합니다. 충청북도의 남쪽과 북쪽은 경상북도하고 다 접경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도 그렇고 보수가 강한 지역이 많습니다. 그런 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신 것은 천군만마 같은 그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제가 민주당을 하다 당에 왔기 때문에 그래서 보수 지지자들이 저를 조금 결집도가 약한 측면이 있는데 그것도 보완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동재: 박근혜 전 대통령이 '약속한 것은 지킨다는 믿음을 주시면, 어제 방문해서 오찬하셨다'고 하셨으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이 김영환 지사님한테 어제 오찬하셨을 때 따로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설명 부탁드릴게요.

▶김영환: 제가 여기 모든 지표가 1등이니까요. 충청북도는 투자과 고용이라든지 성장률이라든지 그다음에 출산증가율이라든지 모든 지표가 1등이니까 경제성장률이 1등입니다, 충청북도가 전국에서.

▷이동재: 하이닉스 공장도.

▶김영환: 크게 하이닉스 대장주의 HBM 전량을 청주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지표가 있는데 대통령께서 저한테 말씀하셔요. 이런 지표를 달성했는데 왜 어려움을 겪고 있느냐. 또 공천 과정이 복잡했냐. 머리가 많이 자라셨다. 다 알고 계세요, 보니까. 컷 오프당하고 구속영장 청구되고 이런 거를 다 알고 계시고 위로하시고, 머리가 많이 길렀다는 말을 세 번이나 하더라고요. 감사하게 따뜻하게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만났기 때문에 대통령과 저 사이에 보수의 재건이라고 할까.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서 말씀을 나눴습니다. 그 가운데서 전 대통령께서는 지금부터 차분하게 시작해야 된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이번 선거에서 또 승리해야 되지만 앞으로 차분하게 시작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고 다시 진영을 정비하고 그렇게 가면 앞으로 나라가 더 잘 될 것 같다. 특히 10대, 20대, 30대들이 균형 잡힌 생각을 가지고 나라에 대해서 이를테면 한미동맹이라든지 또는 지금 이 정부가 가지고 있는 그런 헌법과 달리하는 그런 시장경제라든지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문제에 대해서 10대, 20대, 30대들이 다른 생각을 가진 것은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참 중요한 일이고, 그래서 우리 두 사람은 그런 문제에 대해서 많이 논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정치적인 변화를 하게 된 것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과거에 부정적이었던 사람이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다는 것과 박근혜 대통령의 최대의 업적은 역사에서 저는 수출지향적 경제 구조를 선택함으로써 국가의 미래가 환하게 열리게 됐다고 생각한다.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도 얘기를 많이 하고, 또 최근에 반도체 슈퍼사이클이라는 것이 1968년 경부고속도로를 낼 때 박정희 대통령이 한쪽으로는 경부고속도로 길을 내면서 한쪽으로는 미래의 길을 여는데 그것이 전자공업진흥법을 만들면서 이것이 이병철 회장의 반도체 사업으로 연결돼서 이것이 오늘의 반도체 슈퍼사이클이라는 그런 엄청난 일이 벌어졌는데 그 연을 찾아들어가 보니까 역시 박정희 대통령의 그 역할이 있었다. 그런 생각을 제가 말씀드렸고, 또 굉장히 흡족해하시더라고요.

▷이동재: 어제 있었던 일들을 상세히 설명해 주셨는데, 중간에 말씀하셨던 부분 중에 공천 과정, 박근혜 전 대통령도 언급을 하신 거 같은데 공천 과정이 사실 복잡했잖아요. 흔히 보는 공천은 아니었고 진짜 아쉽지 않으세요? 공천 잡음만 없었으면 지금 추이가 더 다를 거 같다라는 이런 생각도 하실 거 같은데?

▶김영환: 그렇게 생각은 안 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여러 가지 고난이나, 저를 컷오프를 한 건데, 컷오프를 하고 경찰이 저를 구속영장을 같은 하루 사이에 청구한 짬짬이 같은 일이 벌어졌는데 고난이 우리 당이 저를 미워해서 그런 게 아니라 저를 공천에 컷오프 하는 것이 전북 선거에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한 거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40일이 늦어졌고, 전쟁터에 나가는 장수의 팔을 뻗고 칼을 찌르는 상태에서 상처 투성이로 올라가게 된 것이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것은 제가 감당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런데 왜 빨간 옷을 입으려고 하고 공천을 받으려고 했겠습니까? 나라를 지킨 당이 이 당이고, 나라를 세운 당의 선배들이기 때문에 제가 그런 사사로운 감정에 하지 않고 핑계대지 말고 이겨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조심스러운 말씀인데 이길 수 있다고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동재: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계신다 말씀하셨는데, 여론조사 얘기를 해볼게요. 초반에는 진짜 지지율 차이가 많이 났어요. 20%포인트 가까이 차이가 났는데, 최근에 나온 것 중에 리얼미터 조사를 보니까 오차범위 내에 많이 들어왔잖아요. 결집하는 추세인데 어떤 부분이 영향을 가장 미친 거 같으세요?

▶김영환: 지금 판세를 정확하게 우리가 읽기가 어려운데 부동층 많이 나온 성향을 보면 제 표가 많습니다. 2대1 정도 되니까. 점점 이것이 좁혀질 것은 확실하고요. 또 터무니없는, 청주가 제일 인구가 많은데 89만 정도 되거든요. 그런데 거기 조사가 40대20, 제가 20밖에 안 됩니다. 할증을 6배나 줘가지고. 거의 조작에 가까운 조사인데, 그런 조사에서 격차가 많이 벌어졌고, 그다음에 부동층이 점점 줄어들면서 그게 오차범위까지 근접하는 그런 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 보도는 안 됐지만 그전의 리얼미터도 있고. 계속 20, 17, 4로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긴 한데, 시간이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실제 어디에 있느냐, 부동층을 어떻게 가져올 것인가. 오늘 저녁에도 TV 토론회가 있습니다만, 많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TV 토론회가 부동층에 영향을 많이 줄 것 같다.

▶김영환: 저는 성과가 많았고, 사법 리스크니 뭐니 해서 탄압을 받았기 때문에 그것을 국민들에게 잘 설명하는 그런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이 지역에서 큰 부정선거 전국 판을 흔들 수 있는 부정선거가 경선 과정에서 드러났는데, 그거를 당이 제대로 싸우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거를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어쨌든 당에 맡기고 저는 어쨌든 도민들의 미래 비전과 정책, 그리고 희망적인 그런 메시지를 드리고, 또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 선거가 비단 충북도지사 하나 뽑는 선거가 아니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선거이고, 이재명 정부를 견제, 균형으로 이끌 수 있는 그런 거기 때문에 이번에 충청북도를 지켜달라. 저는 낙동강 전선, 그런데 충청북도는 거기에서 나온 다부동 전투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다부동 전투에서 충북에서 이기면 해협의 요충을 점령하는 것처럼 동남북을 저쪽 충남으로 줄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조사를 보면 충남이 충북보다 더 붙어 있는 걸로 얘기하고 있지만 충북을 이기지 않고 충남 이기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승리를 해서 저쪽 충남을 더 도와드려야겠다 생각하지, 저쪽 바람이 이리로 오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하니까 제가 더 분발해야 되고, 제가 더 부족하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다부동 전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난 4년간 도지사 하셨는데 목표만큼 많이 이루셨어요? 그리고 앞으로 더 하게 된다면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둬서 했으면 하는지.

▶김영환: 최상입니다. 제가 예상 못 했던 결과, 모든 것이 지표가 에브리띵 이즈 오케이(Everything is ok)입니다. 성장률, 고용률, 출산율, 투자유치가 무려 85조니까, 대전의 40배, 강원도의 20배가 투자가 집중되어서 이 엄청난 일을 이루게 됐는데, 제 능력보다는 충청북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요, 위치가요. 수자원을 갖고 있고, 수자원 경관 이것을 그동안 우리가 잊고 있었는데, 이게 대한민국의 엄청난 흑진주라는 생각을, 자각을 갖게 됨으로써, 바다가 없는 내륙도라는 것을,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것을, BI, CI 다 바꾸고 이런 것들이 놀라운 변화가 있었고, 4년 동안 많은 일이 이루어졌는데 제가 잘했다기보다는 충청북도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하고, 그런 면에서는 참 엄청난 위대한 변화의 시기였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이런 거를 잘 알고 있습니다. 도민들도 알고 있는데, 지난 12년 동안 민주당에 집권했을 때보다 김영환의 4년이 훨씬 더 많은 일을 했다는 것, 변화를 했다는 것, 천지개벽과 같은. 그거는 아는데 계속 오송 그걸로 해서 저를 괴롭히고 경찰조사로 괴롭히고 이렇게 해서. 저는 술을 두 잔, 세 잔밖에 없습니다. 알코올 분해 효소가 없어서. 폭탄주를 29잔 먹은 그런 사람으로 프레임을 씌우고 친일파라고 씌우고 엉망진창을 만들어서 검찰과 경찰이 동원해서 기소 이런 걸 들쑤셨지만 모든 혐의를 다 벋고 전과 하나도 없이 음주운전은커녕 선거법 위반, 선거를 10번 했는데 선거법 위반이 하나도 없습니다. 재산이 하나도 없고 세금 탈루가 하나도 없는 무결점 후보가 돼서 링에 올라가게 됐기 때문에 이것을 잘 설명하는 게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기사를 찾아보니까 돔구장 관련해서 민주당 후보하고 좀 논쟁이 있었던 거 같은데, 돔구장 관련해서 설명 해 주세요. 주요 공약인 거 같아서.

▶김영환: 돔구장은 전국에서 우리만이 5만석 규모, 10만석 공연장을 갖고 전시장을 갖는 걸 할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모든 철도와 도로의 중심이 철도로 말하면 오송이고 길로 말하면 청주공항인데, 이것이 전국에 있는 사람들이 1시간에 와서 1시간 만이면 와서 야구를 즐길 수 있는 데는 전국에서 충북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우리가 여기서 만들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 문제와 관련해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BTS 공연을 광화문에서 왜 해야 됩니까? 길을 막고 얼마나 번거롭습니까? 10만석 규모의 오송에서 공연하게 되면 청주공항을 통해서 동남아시아에 있는 BTS 팬들이 다 들어오게 되고 전국에 있는 팬들이 1시간 내에 대구, 광주, 서울이 45분밖에 안 걸립니다. 그렇게 해서 거기에서 공연장 그다음에 야구장 그거를 만들겠다. 이렇게 했는데, 돈이 하나도 안 듭니다. 경제성이 있기 때문에. 더군다나 SK 하이닉스가 1년에 청주시에다 내야 될 지방세만 1조입니다.

▷이동재: 그렇게 많아요?

▶김영환: 그렇습니다. 수익이 47조 이렇게 되지 않습니까? 그중의 지방세를 내는 거니까. 청주시로 오게 되고, 또 앞으로 슈퍼사이클이 몇 년 더 갈 걸로 봅니다. 1조가 아니라 1조 5000억 이렇게 오게 될 거니까 그걸 가지고 우리도 갖출 것, 야구장도 갖추고 아트시설도 짓고, 문화센터, 축구장, 스타디움 만들고. 인간답게 사는, 공장만 떼려 짓고 제조업만 가져오고 이것 가지고는 안 된다. 문화, 교육, 환경 이것을 개선해야 한다. 이런 주장, 피보팅을 해야 한다 주장하고 있는데, 돔구장을 갖는 것은 충북도민들이 허리를 펼 수 있는. 애원하는 거는 그만하자. 충청북도도 가오가 있지, 일본말 써서 미안합니다만, 허리를 펴고 자각하다. 투자가 많이 되고, 반도체, 2차 전지, 바이오, 유통, 물류 이거의 중심이 되어 있고, 청주공항이 전반기에만 44%가 늘었습니다. 지금 1년에만 744만 명이 는 충청북도가 옛날의 충청북도가 아니니까. 제가 이 말씀 전문가니까, 북한의 GDP 있습니까? 충청북도 GDP가 북한의 2배입니다. 그리고 충청북도의 면적이 싱가포르 면적의 10배입니다. 그다음에 홍콩의 면적이 7배고요. 그다음에 충청북도가 우리나라의 물 수자원의 70% 내지 50%, 60% 정도 갖고 있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의 식수와 산업용수와 공업용수의 70%를 공급하고 있고요. 대청호에서 물을 98% 공급하고 있습니다. 물을 우리가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길의 중심이 충청북도를 통하지 않으면 다 돌아가는 길입니다. 그리고 공항이 지금 잘못 설정됐지 않습니까? 공항이 영종도에 갖다 놔서 전 국민이 벌을 서고 있습니다. 거기까지 가는데. 그리고 물류가 거기서 날아가니까 부산에서 대구에서 만약에 영종도까지 가는 시간이 4시간, 5시간 걸리는데, 거기에서 몽골이나 베트남 가는 데 3시간, 4시간밖에 안 걸립니다. 이게 잘못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을 제가 충북도지사로서 이걸 여러 가지 하고, 또 기발한 정책, 도시는 농부, 도시 근로자, 일하는 기쁨 이런 기발난, 김치, 세상에 듣도 보지도 못한 정책들을 내놨는데, 이승만 대통령 때 있었던 정책들 있지 않습니까? 그 정책을 계승한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이나 의료보험 제도 같은 것을 계승한 것입니다. 이 정당이 과거에 서민을 위한 정당이라고 할까요? 약자를 보듬는 농지 개혁을 하고 하던 그런 개혁적인 정책을 잃어버리고 지금 오늘날 이렇게 국민들의 지지를 많이 잃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회복하는 것이 중요한데, 충청북도가 모델을 만들어서 대한민국의 모델을 만들고, 또 국민의힘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그런 테스트맵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지금부터 김영환 후보님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눠놨는데요. 아까 한화 말씀하셨잖아요. 1년에 청주에서 5게임 하나요?

▶김영환: 한화는 충청북도와 세종시를 포함한 이쪽 사람들이 얼마나 한화를 아끼고 사랑하는데 구장이 돈 좀 덜 벌린다고 5게임만 보내달라고 하는데 야구 구경을 못 합니다. 우리는. 제2구단을 창단해서 내년부터는 게임을 할 것이고, 돔구장이 생기면 우리한테 얼씬거리면 혼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화에 대해서 섭섭한 생각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이동재: 류현진 선수는 통상 200승 했습니다. 축하 메시지 주세요.

▶김영환: 뉴욕에 있을 때 밤을 새우고, 열열한 팬인데. 그리고 너무 좋아하는데 청주에서 봤으면 좋겠는데 청주에서 못 봐서. 우리는 청주에는 누가 있느냐면 장정훈 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여기에 석교초등학교는 전국 초등학교 경기를 다 석권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야구도 청주고등학교, 세광고등학교 등 야구의 도시거든요, 여기 청주가. 축구도 그렇습니다. 김운재인가 골키퍼도 여기 출신이고. 축구와 야구의 도시, 과거에는 소년체전은 7번이나 우승한 그런 아주 작지만 강한 도인데, 야구 인프라가 없어서 지금 도민들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매일신문에 처음 말씀드리는 건데 이번에는 지금 우리가 돈이 좀 많이 들어왔고, 그래서 충북으로 이사 오십시오. 충북으로 이사 오시면 이런 인프라가 다 갖춰져 있고 돈 많이 벌어서 도민들한테 나눠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매일신문도 빨리 충청북도에 지사를 하나 내서 우리 구독자를 다 가져가십시오. 최고의 앵커시고, 제가 구독자를 14만 명 남아 있거든요. 그거 다 드릴게요, 내가.

▷이동재: 그거는 좋은 거 같습니다. 저희 김영환 후보님과 함께 최근 충북 분위기, 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 지원 유세, 그리고 돔구장 얘기까지도 다 해봤습니다. 끝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저희 방송 충북에서도 많이 보시거든요. 청주에서도 많이 보시더라고요.

▶김영환: 매일신문이 참 정말 엄청난 역할을 하고 계시고, 대한민국의 제일 중요한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되고 자본주의 시장 경제를 지켜야 됩니다. 그런데 그걸 지키는 수단이 한미동맹인데 이게 3가지 축이 다 무너졌습니다. 저는 절대 이재명 정부는 성공 못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 축이 다 무너져 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는 어떻게 국민들이 속을지 몰라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스타벅스 문제라든지 또는 SK 하이닉스의 이윤을 갖다 국민들한테 나눠주겠다든지 이것이 시장경제를 위배하는 사고방식이고 이게 독재적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민주주의, 3권분립이 다 무너졌고 공소 취소까지 하려는 상황이고, 한미동맹이 다 무너져서 주적이 누군지도 모르고, 한미동맹 미국의 정보 자산도 공유가 안 되는 최악의 상태에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무너졌는데 정권이 성공할 수가 있습니까? 나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우리가 사수를 해야 한다. 다부동, 낙동강 전선 지켜야 되는데 그 최첨단 전파의 역할을 매일신문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용기를 내주시고 더 많은 영향력을 갖기를 바랍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님과 지금까지 함께했습니다. 8일 남았는데 체력 관리 잘하시고요.

▶김영환: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동재: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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