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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에코둥지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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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주부 위한 야간 목공 체험 마련
6월부터 12월까지 생활형 목공예 프로그램 진행

영양군 일월면 흥림산자연휴양림 내 에코둥지 목재문화체험장의 모습. 영양군 제공
영양군 일월면 흥림산자연휴양림 내 에코둥지 목재문화체험장의 모습. 영양군 제공

경북 영양군이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일월면 흥림산자연휴양림 내 영양에코둥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평일 낮 시간대 문화활동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주부 등을 위한 '야간 목공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요자 중심 문화 혜택 확대와 군민 문화여가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돼 기간 중 15회 안팎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양군은 퇴근 이후 여유롭게 목공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 프로그램을 편성해 군민들의 문화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험은 좌탁과 책장, 행거, 스툴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생활형 목공예 제작 중심으로 진행 돼 참가자들은 직접 목재를 다듬고 생활 소품을 제작하며 목공 체험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영양군은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 목재를 활용한 힐링 콘텐츠와 생활밀착형 목공 체험을 접목해 차별화된 야간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목재문화체험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용준 영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야간 체험프로그램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목공 체험과 문화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해 군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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