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2일 교내 교무위원회의실에서 제143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장학금은 대한불교조계종 여래선원 보원 스님이 보시한 1천만원으로, 글로컬인재학부 소속 불교동아리 '염부수'에서 선발된 장학생 10명에게 수여했다.
동국대WISE캠퍼스 류완하 총장은 "무주상보시의 참된 정신으로 학생들을 위해 베풀어 준 보원 큰스님의 원력과 자비가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각원장 법천 스님은 "불사는 결국 사람을 바로 세우고 부처님의 길을 함께 만들어가는 일"이라며 "학생들이 등록금 걱정 없이 학업과 수행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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