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상인부터 아파트 주민까지. 조문관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시민들과의 만남을 마무리하며 본선 투표를 앞둔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조 후보는 지난 13일 동안 양산 전역을 돌며 거리 유세와 시민 접촉을 이어왔다. 시장과 상가, 주거 밀집지역 등 생활 현장을 찾으며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가장 많이 들은 시민들의 요구로 교통망 확충과 교육 인프라 개선, 정주여건 향상을 꼽았다. 이에 따라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조기 개통, 부산대 공대 양산 유치, 경부고속도로 웅상지선 개통, 대중교통 체계 개편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해 왔다.
남물금IC와 동면 사송 양방향IC 조기 개통, 웅상권 문화·체육·복지시설 확충, 한국승강기대학교 유치 등 생활 밀착형 사업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조 후보는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양산의 현재와 미래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며 "선거운동 과정에서 들은 목소리를 시정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산의 내일은 시민의 선택으로 결정된다"며 "소중한 한 표를 통해 지역 발전의 방향을 선택해 주시길 바란다"고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후 소주동 천성리버아파트 앞과 양주동 이마트 앞에서 피날레 유세를 진행하며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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