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교육감 선거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임종식 후보가 김상동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SBS 등 방송3사가 3일 오후 6시 발표한 경북교육감 선거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임종식 후보는 45.0%, 김상동 후보는 34.1%를 각각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0.9%포인트(p)다.
이번 조사 결과가 실제 개표 결과로 이어질 경우 임 후보는 경북교육감 3선에 성공하게 된다. 임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과 안정적인 교육 행정 경험을 앞세워 선거운동을 펼쳐왔고, 김 후보는 경북대 총장 출신 이력을 바탕으로 교육 혁신과 변화를 강조하며 맞섰다.
이번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와 입소스,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KBS·MBC·SBS 의뢰로 진행했다. 조사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325개 투표소에서 유권자 8만14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8%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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