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벽보훼손, 금품수수, 비방'…대구경찰 선거사범 100명 단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송치 1명, 수사 중 85명

대구경찰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경찰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경찰청은 4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선거사범 총 100명을 단속해 1명을 송치하고 85명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대구청은 이번 지선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지난 2월 3일부터 대구청 및 11개 경찰서에 수사전담반 59명을 편성해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선거관여 등 선거범죄를 단속했다.

이번에 단속된 선거범죄 유형별로는 벽보·현수막훼손(29명)이 가장 많았고, 허위사실공표 등 흑색선전(15명)이 그 뒤를 이었다.

대구청은 선거범죄 중추적 수사기관으로서, 이날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선거사건 집중수사기간'을 운영해 당선 여부를 불문하고 모든 선거사건을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또한, 모든 선거사건을 공소시효 만료일인 오는 12월 3일 전에 신속하게 종결하고, 특히 '기소가 필요한 사건'은 공소제기에 필요한 시간을 고려해 최대한 신속하게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청 관계자는 "당선 답례 등의 명목으로 금품 등을 제공하는 행위, 당선 대가로 이권 등을 제공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해 공명정대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선거는 초접전 양상으로 진행되었고,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2시 54분 기준 52.84%의 득표율로 김부...
코스피가 9,000선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코스닥은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로의 자금 쏠림이 심화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여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에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바레인과 쿠웨이트의 미군 기지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나,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