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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친수공원서 컬러링 데이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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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체험행사 마련… 사전 이벤트도 진행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전경.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전경.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가 오는 7일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행사를 마련한다.

BPA는 7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다목적광장에서 '부산항 북항 컬러링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북항 재개발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주말을 맞아 북항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북항 친수공간과 마리나를 주제로 한 도안에 자유롭게 색칠하며 북항의 풍경을 직접 표현할 수 있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행사 시간에 맞춰 현장을 방문하면 참여 가능하다.

BPA는 같은 날 진행되는 '북항 포트빌리지' 행사와 연계해 1부두부터 크루즈부두까지 친수공원 곳곳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방문객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온라인 사전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북항재개발 공식 블로그를 통해 댓글 신청 후 행사장을 방문한 선착순 50명에게는 부산항 북항 돗자리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송상근 BPA 사장은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친수공원을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북항을 시민 누구나 즐겨 찾는 관광·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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