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證, IRP·개인연금 적립금 '더블 10조' 돌파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7월 31일까지 개인형 퇴직연금(IRP) 및 개인연금 적립금 10조 원 돌파를 기념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작년 말 7조 원 수준이던 한국투자증권의 IRP와 개인연금 적립금은 올해 5월 초 각각 10조 원을 넘어섰다. 올해 들어 퇴직연금 직접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우수한 디폴트옵션 수익률과 상장지수펀드(ETF) 자동투자 서비스 등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이 고객 유입을 이끈 영향이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가입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IRP 또는 개인연금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고 10만 원 이상 입금하는 고객 전원에게 모바일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다른 금융기관에서 자산을 이전하는 경우 이전 금액에 따라 IRP는 최대 3만 원, 개인연금은 최대 150만 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기존 계좌 보유 고객이 퇴직금을 납입하는 경우에도 혜택을 제공한다. IRP는 최소 10만 원 이상, 개인연금은 10원만 입금해도 이벤트 참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종진 연금혁신본부장은 "연금 적립금 각각 10조 원 달성이라는 큰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한국투자증권만의 자산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 '워크플레이스 WM' 올해 MOU 100곳 돌파
신한투자증권은 기업 임직원의 재무복지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신한 Premier 워크플레이스 WM' 서비스가 올해 들어 기업 대상 업무협약(MOU) 100곳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연내 200개 기업과의 MOU 체결을 목표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 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은 기존 고액자산가(HNWI)를 대상으로 제공해 온 신한 Premier 자산관리 서비스를 기업과 임직원 전반으로 확장한 B2B 기반 금융복지 솔루션이다. 기업의 인재 확보 및 유지, ESG 경영의 사회적 책임 이행, 임직원의 금융 스트레스 완화 등 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됐다.
신한 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은 다섯 개 핵심 서비스로 구성됐다.
서비스는 크게 주식보상제도 컨설팅, 법인 여유자금 운용, 임직원 자산관리 및 금융교육, 경영진 네트워킹, 퇴직연금 등 다섯 개 축으로 구성된다.
주식보상제도 컨설팅은 스톡옵션(Stock Option),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양도제한조건부주식부여(RSA), 성과조건부주식(PSU) 등 다양한 보상체계의 설계부터 계좌 개설, 지급 처리, 공시 모니터링까지 지원한다. 법인 여유자금 운용 부문에서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환매조건부채권(RP) 등 단기 상품부터 채권, 펀드, 법인 포트폴리오 전략까지 기업별 맞춤형 운용 솔루션을 제공한다.
임직원 대상 자산관리 및 금융교육 서비스도 운영한다. 투자전략·세무·부동산 등 20여개 교육 과정을 마련했으며 직급과 자산 규모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 1대1 컨설팅을 지원한다.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대상으로 한 '커넥트 포럼'을 통해 경영진 네트워크 구축도 돕고 있다.
퇴직연금 부문에서는 DB·DC·IRP 전 유형에 대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2473개 상품 라인업을 운영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로보어드바이저(RA) 일임 서비스와 ETF 자동매수 적립식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서비스 운영에는 투자전략, 포트폴리오, 주식·섹터, 투자상품, 부동산, 세무, 기업솔루션, 상속·증여 등 8개 분야 전문가 100명으로 구성된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가 참여한다. 기업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원팀(One-Team) 체계의 맞춤형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협약 기업들 사이에서는 주식보상제도 컨설팅과 임직원 금융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DC·IRP형을 중심으로 실적배당형 상품 비중이 확대되면서 퇴직연금 관련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기업 대상 금융복지 서비스 확대와 함께 고객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는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고객 의견 접수부터 개선 결과 공유까지 이어지는 피드백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자문단 간담회와 영업점 현장 개선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객 경험 개선에 나서고 있다.
정용욱 신한 Premier 총괄사장은 "신한 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은 단순한 복리후생을 넘어 기업의 지속 성장과 임직원의 재무적 안정을 함께 지원하는 서비스"라며 "연내 200개 기업과의 협업을 목표로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증권, 주식대여서비스 신규가입 이벤트…최대 200만 원 지급
대신증권은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크레온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대여서비스 신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주식대여서비스를 신규 신청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주식 잔고를 유지한 고객에게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주식대여서비스 약정은 오는 8월 31일까지 유지해야 한다.
대여약정 잔고가 1억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1억 원당 2만 원씩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한다. 5000만 원 이상~1억 원 미만 고객에게는 1만5000원, 1000만원 이상~5000만원 미만 고객에게는 1만 원을 제공한다.
1인당 최대 2계좌까지 이벤트 참여가 가능해 조건 충족 시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다만 잔고 구간별 중복 지급은 불가능하며 신용 매수 주식은 평가금액 산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식대여서비스는 투자자가 보유 주식을 기관투자자 등 차입 수요자에게 빌려주고 대여 수수료를 받는 서비스다. 계약 종료 시 동일 종목과 수량의 주식을 반환받는다. 거래 종료일이 사전에 정해지지 않은 개방형 구조로 운영된다. 거래 당사자 가운데 어느 한쪽이 거래 종료 의사를 통보하면 계약이 종료된다.
정재훈 패시브 영업본부장은 "주식 장기 보유 고객을 중심으로 보유 자산을 활용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라며 "주식대여서비스는 기존 투자 전략을 유지하면서도 부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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