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유도단이 경북 구미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강습을 진행하며 미래 유도 인재 육성과 지역 스포츠 발전에 힘을 보탰다.
마사회는 8일 "소속 유도단이 최근 구미 도개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스포츠 재능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마사회에 따르면 이번 강습은 김재범 감독이 이끄는 마사회 유도단 선수단과 지도진이 직접 참여해 진행됐다. 유소년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전달하고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습 프로그램은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도 기본기와 메치기 기술 교육을 비롯해 개인별 굳히기와 대련 자세를 교정하는 원포인트 레슨, 선수와 유소년 선수가 짝을 이뤄 진행하는 1대1 맞춤형 기술지도로 구성됐다.
특히 지도자와 선수들이 모두 봉사자로 참여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실전 경험과 훈련 노하우를 전수했다.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은 정상급 선수들과 직접 대련하고 소통하며 기술적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도개중·고등학교 유소년 선수들은 선수 개개인에게 맞춘 기술 지도를 통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받았으며, 현장에서는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재범 마사회 유도단 감독은 "미래 유도계를 이끌어갈 유소년 선수들과 그들의 훈련 공간에서 함께 땀 흘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이 선수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마사회는 앞으로도 스포츠 꿈나무 육성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도 소속 선수단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하며 유소년 선수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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