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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 해방 운동 여성 활동가 현장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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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연대 가치 다큐멘터리 '가능주의자'

동물권 다큐멘터리
동물권 다큐멘터리 '가능주의자' 포스터.(사진: 비건먼지)

오는 7월 개봉을 앞둔 동물권 다큐멘터리 '가능주의자'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가능주의자'는 돌고래 해방부터 개 식용 종식까지, 불가능하다고 말해지던 일들을 하나씩 가능으로 바꿔온 여성들의 동물 해방의 발자국을 담은 동물권 다큐멘터리다. 2011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 동물권 운동의 현장을 기록한 작품이다. 동물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동해온 이들의 목소리를 따라간다.

영화에는 한국 최초의 돌고래 야생 방류를 이끌어낸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 '돌고래', 개 식용 종식 운동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개 식용 금지법 제정에 힘을 보탠 동물해방물결 대표 '지연', 투쟁의 현장을 기록해 온 녹색당·멸종반란 기록 활동가 '차랑', 해양 생명 보호 활동을 이어온 시셰퍼드 활동가이자 넓적한 물살이 대표 '민선', 그리고 대학 비거니즘 운동을 전국적인 흐름으로 확산시킨 고려대 비거니즘 동아리 '뿌리:침' 창립 멤버 '혜수'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를 만들어온 여성 활동가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한편 '가능주의자'는 ICAA 국제동물환경영화제 페미니즘 섹션 수상을 비롯해 서울동물영화제, 광주여성영화제, 토론토 국제비건영화제, 그리스 비건 영화제, 부산해운대국제동물영화제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주목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물권과 환경보호를 위해 행동해 온 여성 활동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공존과 연대의 가치를 고민하는 관객들의 필람 영화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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