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우 박보검 더빙…애니메이션 '다윗'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목동에서 왕이 된 뮤지컬 영화

영화
영화 '다윗'(사진 ANGEL)

평범한 목동 다윗이 두려움을 넘어 역사가 된 뮤지컬 애니메이션 '다윗'(DAVID)이 7월 15일 개봉된다.

이름 없는 양치기 소년은 신이 선택한 다윗왕으로 성장하기까지, 그의 여정은 믿음과 용기 그리고 사랑의 모든 한계를 시험한다. 그리고 마침내 왕국의 운명과 영혼을 건 거대한 전쟁이 펼쳐진다.

두려움이 왕좌를 지배하던 시대, 한 어린 목동이 거인 골리앗과 그 뒤에 숨은 어둠의 세력에 맞선다. 그의 담대한 믿음은 한 나라를 깨우고 진정한 힘은 권력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신뢰에서 비롯됨을 보여준다.

감독 브렌트 도스와 필 커닝햄이 연출한 '다윗'의 국내 더빙에 배우 박보검, 차지연, 장광이 라인업 되었다. 박보검은 믿음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왕의 자리에 오르는 주인공 다윗 역을, 뮤지컬 배우 차지연은 다윗의 어머니 니체베르를 그리고 장광은 다윗을 왕의 길로 이끄는 선지자 사무엘 역을 맡는다.

소년 다윗은 어느 날 선지자 사무엘로부터 장차 이스라엘의 왕이 될 운명으로 기름부음 받게 되지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기도 전에 전쟁의 한가운데로 내던져진다.

모두가 숨을 죽인 전장에서 세상이 두려워한 거인 골리앗 앞에 홀로 선 다윗은 단 하나의 물맷돌로 마침내 적을 쓰러뜨린다. 기적 같은 승리 이후, 단숨에 민족의 영웅이 되지만 그 이름은 곧 사울 왕의 분노를 깨운다. 또 다른 위협 앞에 맞서게 된 다윗은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의 무게와 마주하게 되는데….

영화 '다윗'은 가족 친화적인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모안나'(Moana) 또는 '라푼젤'(Tangled)과 같은 음악적 요소가 결합된 이야기를 스크린에서 선보인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이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하며 지난 1년을 '생존과 재건'의 시간으로 회상하고, 김천 시민들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 지역에 반도체 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양사는 이를 부인하며 관련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2030 청년들의 분노가 전국 대학가로 확산되며, 대구경북의 대학생들이 시국선언을 통해...
태국에서 한 남성이 기른 반려 원숭이가 그의 6세 손자를 공격해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공격받은 아이는 할아버지의 식료품점 근처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