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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꽃피는 방학 돌봄'…대구 군위군,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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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과 함께 방학 기간 문화·예술 중심 돌봄 프로그램 지원

대구 군위군청 전경.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청 전경. 군위군 제공.

올해 여름방학부터 대구 군위군 내 초등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이 중심이 된 특색있는 돌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군위군과 군위교육지원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군위군을 비롯해 달성군과 경북 의성군 등 전국 17개 기초지자체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방학 중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돌봄·교육 모델을 운영하는 게 특징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군위군과 군위교육지원청은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에서 현장 체험학습 등 특별한 여름방학 캠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각 초등학교 별로 오케스트라와 예술, 공예 등 문화·예술 활동 중심의 돌봄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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