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서장 권윤섭)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직접 현장 속으로 나섰다.
김천경찰서는 '2026년 경북 어르신 생활체육대회'가 열린 김천실내체육관을 방문해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치안 드림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치안 드림센터'는 경찰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치안 서비스다. 경찰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보이스피싱, 노쇼(No-Show) 사기, 교통사망사고 등 다양한 범죄 유형에 대한 예방 정보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경찰 관련 민원 상담도 함께 진행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치안 활동을 위해 김천경찰서의 주요 부서들이 원팀(One-Team)으로 뭉쳤다. 범죄예방대응과, 여성청소년과, 교통과, 수사과 등이 참여해 보이스피싱 및 노쇼 사기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법규 준수도 안내했다. 가정폭력 사례 소개와 대처법 안내, 경찰 관련 고충 및 민원 현장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경찰서는 최근 흉기 이용 강력 범죄 등으로 촉발된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현장에서 주민들의 순찰 요청을 접수하고 범죄 취약지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현장 조사를 통해 수집된 시민들의 의견은 향후 김천시의 범죄예방설계(CPTED) 사업 환경 개선에 반영되며 맞춤형 순찰 활동 노선 선정에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김천경찰서 관계자는 "범죄 피해는 사후 해결보다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치안 드림센터를 지속 운영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김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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