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우베크 체코 감독 "한국 굉장히 빨랐다…남아공 전 무조건 이길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리나라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하루 앞둔 10일(현지시간) 오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스포츠 아레나에서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리나라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하루 앞둔 10일(현지시간) 오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스포츠 아레나에서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체코 월드컵 축구 대표팀 감독은 11일(현지시간) 경기가 끝난 직후 "한국의 스피드가 굉장히 빨랐고, 기술적 차이도 있었다"며 "아쉽지만 더 나았던 팀이 이긴 것"이라며 패배의 변을 밝혔다.

코우베크 감독은 각 선수들의 활약에 대해 "소우체크의 경우 경기를 잘 치러준 최고의 선수였다"며 "파트리크 시크가 잘 안보였던 건 상대방이 수비를 잘 했던 것"이라고 평가했다.

손흥민에 대해서는 "공으르 차지하려고 깊숙히 들어오는 걸 막는 게 쉽지 않았던 것 같다"며 "수비를 계속 강화하고자 했지만 성공하지는 못했다"고 평가했다. 또 "손흥민은 훌륭한 선수지만 결과를 보시면 손흥민을 막고자 했던 우리의 노력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지대 적응 문제나 장거리 이동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질문에 코우베크 감독은 "결국에는 이겨내야 하는 부분"이랴며 "다른 팀들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환경이 완벽하지 않을 것이기에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체코의 다음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해서는 승리를 다짐했다. 코우베크 감독은 "당연히 다음 경기는 이겨야 한다"며 "이번에 승점을 따내지못해 상황이 복잡해졌다"고 아쉬움을 밝혔다. 또 "선수들이 활약한 부분에 있어서는 칭찬할 수밖에 없다"며 "더 정확하고 창의적인 플레이를 고민해야 할 것 같다"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