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구 북구 소재 '성심인쇄광고' 성낙후 대표가 암 투병 중인 소방공무원을 위해 써달라며 치료비 300만 원을 '소방가족희망나눔'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장애인 기업인 성심인쇄광고는 평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지역 소방관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심을 표하며 이번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전 대구시 공무원이었던 성낙후 대표는 "공무원 선배로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모습에 평소 깊은 감동을 받아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암 투병으로 치료비 지원이 절실한 소방공무원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기부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소방공무원 가족에게 큰 힘이 됨은 물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모범 사례가 되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JTBC 회생 절차 개시 신청…1기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 "이게 무슨 일, 속상하다"
李대통령 "잠실 시위대, '개표소 봉쇄'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엄중수사"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스타벅스 모든 점포, 22일 오후 3시 영업종료…출범 이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