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공연예술센터가 7월까지 공연, 전시, 예술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대명동에 관객이 산다'는 오는 26일(금) 오후 7시 30분 우전소극장에서 열린다. 공연 관람 후 출연진과 관객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배우 성용훈의 1인 무언극 '말없는 이야기-홈런'을 함께 관람하고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전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기획전시 '가면무도회 : 예술가의 초대'는 7월 15일(수)까지 대명공연예술센터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시각예술단체 '엔탈트'가 작가 8명의 전시를 선보이며 예술가의 다중적 정체성을 회화와 영상, 설치미술 등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다.
7월 6일(월)에는 배리어프리 예술놀이캠프 '토끼굴 극장'이 소극장 소금창고에서 진행된다. 극단 구리거울이 사업에 선정돼 진행하고, 장경지 작가의 민화를 소재로 활용한다. 관객이 직접 연극 속으로 참여해 참여형 공연과 그림자극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예술인 역량 강화를 위한 '아티스트 클래스'도 이어진다. 6월 30일(화) 오후 7시에는 2021 서울미래연극제 우수상을 수상한 장한새 연출가가 'SF연극'을 주제로, 7월 7일(화) 오후 7시에는 제57·58회 동아연극상을 수상한 김도영 극작가가 '희곡있수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대명공연예술센터 홈페이지와 공식 SNS(@dpac_art)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053-621-8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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