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북구문화재단이 생활문화동아리 지원사업 '북구 문화의 숲' 참여 동아리를 오는 29일(월)부터 7월 8일(수)까지 모집한다.
'북구 문화의 숲'은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생활문화동아리의 자생력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시작돼 올해 2년 차를 맞았으며, 올해는 대구 북구에 거주하는 생활문화동아리 14개 팀 안팎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음악, 무용, 미술, 공예, 문학, 독서 등 생활문화 전반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 내용과 규모에 따라 80만~12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전문강사 활용, 재료 구입, 모임 공간 대관, 홍보물 제작 등 동아리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약 4개월간 자율적으로 활동한 뒤 하반기 열리는 2026 생활문화축제 '부꾸러버 페스티벌'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53-320-5135, 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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