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에티오피아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마을 교육환경 개선 지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에티오피아 예카(Yeka) 지역 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9월 초록우산을 통해 7000만원을 후원하고 지난 5월 관련 시설을 완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수도 아디스아바바 북동쪽에 위치한 예카 지역은 과거 에티오피아 황제가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하사한 지역으로 참전용사 및 후손 5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한국마을'이다.
KSD나눔재단은 참전용사 후손 아동들이 재학 중인 티길 레네사넷(Tigil Lenetsanet) 학교가 아동들이 생활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교육환경 개선 지원을 실시했다.
예탁결제원은 이번 교육환경 개선에 대해 2023년 티길 레네사넷 영유아센터 교실 신축에 이은 두 번째 지원으로, 해외 아동권리 신장을 위한 노력일 뿐만 아니라 과거 한국전쟁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예우로서의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나스닥 ETF 중 1년 수익률 1위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 ETF가 연초 이후 수익률 76.4%, 1년 수익률 123.2%를 기록하며 나스닥 지수 관련 ET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나스닥 지수가 연초 이후 수익률 16.8%, 1년 47.7%를 기록한 데 비해 큰 폭의 초과 성과다. 글로벌 거시경제 변화와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의 기술 트렌드, 기업의 이익 모멘텀 등을 포트폴리오에 기민하게 반영한 액티브 운용 전략이 주효했다.
이란 전쟁 발발 즉시 △엑손모빌 △베이커휴즈 등 유가 상승의 수혜를 보는 기업들을 적극 편입하는 한편 연초 AI 에이전트의 등장으로 새롭게 AI산업의 병목으로 부상한 AI CPU(중앙처리장치) 관련 기업인 △인텔 △AMD △ARM을 동시에 편입하는 바벨 전략이 적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높은 금리 및 유가 수준으로 인해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하반기에도 펀드 성과에 긍정적인 요인들이 많다는 점이 주목되고 있다. 연초 이후 이어지고 있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월 250억달러 국채 매입, AI 에이전트의 등장과 토큰 수요 폭발에 따른 AI 기업들의 이익 전망치 상향조정,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정부의 확장적인 재정정책 전망 등이다.
특히 연초 이후 AI 산업의 전방 수요가 소비자 중심에서 기업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AI서비스 수요가 데이터센터 공급을 압도하고 있는 만큼 AI산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기업간, 국가간 경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HANARO 미국AI메모리반도체TOP4+, 순자산 1500억원 돌파
NH아문디자산운용은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HANARO 미국AI메모리반도체TOP4+ ETF'의 순자산총액이 15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159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12일 상장 당시 100억원 규모에서 약 한 달 반 만에 15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상장 후 995억원에 달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가 들어오며 순자산 증대를 이끌었다.
HANARO 미국AI메모리반도체TOP4+는 AI 메모리와 스토리지 분야를 주도하는 미국 대표 4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마이크론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씨게이트 등 4개 종목을 약 70% 비중으로 편입했으며 이와 함께 메모리 반도체의 핵심 공정·장비 기업들을 담아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한다.
NH-Amundi자산운용은 그동안 AI 반도체 투자가 연산을 담당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데이터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메모리와 저장장치가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D램·낸드·HDD 시장이 구조적 과점 체제로 진입 장벽이 높은 만큼 전방 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가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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