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학교 방사선과가 '2026년 대한방사선사협회 경상북도회 제6차 학술대회'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이 나란히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천혜리 방사선과 교수의 지도 아래 재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의료영상 분야의 인공지능(AI) 활용, 초음파 검사, 방사선 안전관리 등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전공 역량을 다지는 기회로 마련됐다.
이날 학술대회 재학생 논문발표 부문에서는 이예준 학생이 '심장초음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자동측정과 수동측정의 주요 지표 비교평가'를 주제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성은 학생도 '간 초음파 영상소견과 간 탄성도의 연관성 분석' 연구로 우수논문상을 받으며 수성대 방사선과의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학생들의 연구를 지도한 천혜리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 좌장으로 참여해 발표 세션을 진행했다.
졸업생의 성과도 이어졌다. 회원 발표 부문에서는 수성대 방사선과 졸업생인 최익창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과장이 '방사성물질 운반 시 운반지수 합 적용에 대한 표준화 방안'을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천혜리 교수는 "학생들이 학술대회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의료영상과 방사선 분야의 최신 기술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방사선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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