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박권현)은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하나로마트 농협 울산 유통센터에서 청도복숭아 소비촉진과 판로확대를 위한 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판촉행사는 본격적인 복숭아 출하철을 맞은 청도군은 울산지역 소비자들에게 시세보다 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청도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황도와 천도 복숭아 1.25kg(9천980원) 짜리 2천80상자를 판매할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신선한 청도 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한 청도군의원, 지역내 농협 조합장들이 판촉행사에 나와 소비자들에게 직접 복숭아를 나눠주고, 복숭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청도산 양파 증정 등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도복숭아는 향이 좋고 당도가 높으며, 과육이 치밀하고 과즙이 많다. 또한 포도당, 과당, 유기산이 많이 들어 있고 비타민 A·C와 펙틴질이 풍부한 점이 특징이다.
군내 4천800여 복숭아 농가가 연간 1만2천327톤(t)을 생산해 55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청도복숭아는 풍부한 과즙과 뛰어난 당도, 향을 자랑하는 청도의 대표 농산물"이라며 "이번 판촉행사를 통해 울산지역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청도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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