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54) 신임 경북 영천소방서장은 5일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마음으로 직접 보고, 듣고, 함께 고민하며 더욱 안전한 영천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서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경남정보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96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국민안전처와 소방청에서 주로 근무하며 재난 대응 및 소방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쌓았다.
소방청 감사·복무·인사·서무팀장을 거쳐 경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등을 역임한 후 제30대 영천소방서장으로 부임했다.
김 서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현장 중심 소방행정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영천소방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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