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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수첩] 김민수 제30대 경북 영천소방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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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소방행정 통해 더욱 안전한 영천, 시민 신뢰받는 영천소방서 만들겠다"

김민수 제30대 영천소방서장. 영천소방서 제공
김민수 제30대 영천소방서장. 영천소방서 제공

김민수(54) 신임 경북 영천소방서장은 5일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마음으로 직접 보고, 듣고, 함께 고민하며 더욱 안전한 영천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서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경남정보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96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국민안전처와 소방청에서 주로 근무하며 재난 대응 및 소방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쌓았다.

소방청 감사·복무·인사·서무팀장을 거쳐 경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등을 역임한 후 제30대 영천소방서장으로 부임했다.

김 서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현장 중심 소방행정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영천소방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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