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2조원을 돌파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의 순자산총액은 2조223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상장 해외 커버드콜 ETF 중 최대 규모다.
이 ETF는 미국 대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에 투자한다. 데일리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정기적인 현금 흐름을 추구하는 월 분배형 상품이다. 나스닥100의 성장성을 추구하는 동시에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분배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4년 6월 상장 이후 약 2년 동안 연 15%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하며 투자자의 관심을 받았다. 상장 이후 분배금 포함 누적 수익률은 54.3%다. 최근 1년 수익률은 33.17%며 연초 이후 수익률은 15.48%다.
2024년 7월 첫 분배금 120원 지급을 시작으로 2026년 6월에는 151원을 지급했고 2년간 월 분배금 액수는 약 26% 증가했다.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자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주식 투자에 따른 성장 기회와 옵션 프리미엄을 통한 현금 흐름을 확보하려는 투자 수요가 커지고 있다. 커버드콜 ETF는 주식 또는 지수에 투자하며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을 확보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시장 상황에 따라 정기적인 현금 흐름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에 변동성 장세의 투자 대안으로 활용된다.
이정환 전략ETF운용본부장은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의 순자산 2조 원 돌파는 성장성과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커버드콜 전략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B자산운용, 전북서 'RISE 청년 스타트' 자립역량 강화 특강
KB자산운용은 지난 22일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전북 KB금융타운'에서 자립준비청년 성장지원사업인 'RISE 청년 스타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자산운용의 ETF 브랜드 'RISE ETF'와 연계해 굿네이버스 전북특별자치도 자립지원전담기관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보호 종료 이후 경제적·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금융 자립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는 KB금융그룹이 지역 금융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전북 KB금융타운에서 열렸다. 전북 지역 자립준비청년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산관리와 금융생활에 필요한 기초 경제지식을 다루는 자립 역량 강화 특강이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차현우 KB자산운용 연금WM마케팅실장은 합리적인 자산관리 방법과 사회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설명했다.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수료증도 수여했다.
참가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비도 지원한다. 자격증 취득과 어학·기술교육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총 2000만 원 규모의 지정기탁금을 마련했으며, 참가자들에게 교육비를 3개월간 나눠 지급할 계획이다.
김영성 대표이사는 "수도권보다 지원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전북 지역 자립준비청년들이 금융 이해력과 직무 역량을 키우고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투운용,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제작하고, 다양한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한투운용은 지난 달 지원서를 접수한 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총 20명의 서포터즈를 최종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배재규 한투운용 사장을 비롯해 조준환 경영기획총괄(CFO), 윤병문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이미연 최고투자책임자(CIO), 남용수 ETF본부장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선발된 서포터즈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최종 선발된 2기 서포터즈들은 12월까지 약 5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팀별로 ACE ETF 투자 관련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것은 물론, 대학 캠퍼스 현장을 찾아 브랜드를 알리는 '캠퍼스 어택' 등 다양한 오프라인 캠페인을 주도할 예정이다.
한투운용은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전원에게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또 자산운용업과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는 특별 강연을 비롯해 ACE ETF 실무자들과의 1대 1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활동 종료 후 우수 팀과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인원에게는 향후 한투운용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준다.
배 사장은 "서포터즈들의 창의적인 시각이 ACE ETF를 더 많은 투자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고, 학생들에게도 자산운용업을 폭넓게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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