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지노믹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첫날 급락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 기준 에이치엘지노믹스는 공모가(2만1500원) 대비 34.28%(7370원) 내린 1만4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이치엘지노믹스는 장중 한때 2만5550원까지 오르며 공모가 대비 18% 넘게 상승하기도 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줄이면서 공모가 아래로 떨어졌다.
에이치엘지노믹스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기업이다. 의약품의 연구개발·제조·가공·보관·유통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앞서 에이치엘지노믹스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 714.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8500~2만1500원) 상단인 2만15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어 지난 13~14일 양일 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에서 667.2대 1을 기록하며, 약 4조6000억 원의 청약 증거금을 끌어모았다.
에이치엘지노믹스는 이번 상장으로 확보한 공모자금을 산업단지 조성 및 제2공장 증축·보강 설비 투자 등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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