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iM증권, 2분기 순익 209억원…전년比 21.8% 감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브로커리지 호조에도 운용 수익 감소…영업익은 전분기比 1.1% 증가

(사진=iM증권)
(사진=iM증권)

iM증권이 올해 2분기 브로커리지 부문의 호조에도 채권 등 운용 부문의 수익이 감소한 가운데 전년 동기 대비 이익 규모가 축소됐다.

27일 iM금융지주에 따르면 자회사 iM증권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2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5억원으로 16.3% 감소했다. 반면 매출은 2조57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9.9% 증가했다.

iM금융그룹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별도 기준 iM증권의 2분기 브로커리지 순영업수익은 4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5억원보다 크게 늘었다. 반면 상품운용 부문은 339억원에서 27억원으로 감소했다. IB/PF 부문도 130억원에서 49억원으로 줄었다.

별도 기준 전체 순영업수익은 96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7.4%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27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 늘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21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1% 감소했다.

iM증권 관계자는 "브로커리지 부문은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시장금리 변동으로 채권 등 운용 부문의 수익 규모는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9일 신종자본증권 1500억원을 발행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자본 회전을 통한 IB/PF 우량 딜 참여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자산 배분을 통해 자본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가 여야 간 대립 속에서도 원 구성에 합의했으나, 정치 실종 우려는 여전하다.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는 의회주의 복원을 촉구하며 정치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충북 진천에서 여중생과의 성관계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으나 법정구속은 면했다. 경찰에서는 현직 경찰관이 아들의...
미국은 이란에 대한 공습을 중단하며 이란도 보복 공격을 멈추었고, 오만 등 중재국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를 중심으로 잠정 휴전 합의를 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