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급락하면서 증권주 주가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증시 전반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면서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한 주요 증권주가 큰 폭으로 밀리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40분 기준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9.17% 내린 27만2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8.64% 하락하고 있으며 SK증권(-7.38%), 한국금융지주(-6.92%), 한화투자증권(-5.92%), 신영증권(-5.87%), 삼성증권(-5.72%), NH투자증권(-5.64%) 등도 약세다.
현대차증권(-5.14%), 유안타증권(-5.12%), 교보증권(-4.50%), DB증권(-4.06%), 대신증권(-4.04%), LS증권(-3.62%) 등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후 코스피에서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돼 20분간 매매거래가 중단됐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43.49포인트(8.04%) 내린 6212.26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49.67포인트(6.49%) 하락한 715.19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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