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SK디앤디, 발행주식 240% 규모 유증 여파에 하한가 근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9일 장초반 29.42% 급락 중

SK디앤디가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폭락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분 현대 SK디앤디는 전 거래일 대비 29.42% 내린 3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디앤디는 지난 28일 장 종료 후 채무상환자금 1367억원을 조달하고자 신주 4468만1000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예고한 신주 발행규모는 현재 발행주식 수(1861만7382주)의 240.0%에 달한다.

SK디앤디는 장기화된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실적 악화 속에 하반기 유동성 위험을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이번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공모 자금은 차입금 상환과 군포 트리아츠의 우발채무 현실화에 대응하는 데 투입될 방침이다.

한편 SK디앤디는 부동산 개발이 주 사업이다. 최대주주는 지난해 SK디스커버리에서 사모펀드(PEF) 한앤코개발홀딩스(한앤컴퍼니)로 변경됐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지지자로부터 동봉된 5만원을 국고에 귀속시키며 정치적 청렴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남북 간...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을 포함한 국내 주요 은행들이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및 직원 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KB국민은행...
영화 '암살자(들)'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루며 역사왜곡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메가박스가 증정하는 오리지널 티켓의 디자인이 또 다른...
프랑스 고등학생들이 과밀 학급과 교사 부족, 긴 수업시간, 낡은 학교 시설에 항의하며 전국적으로 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폭력 사태가 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