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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하반기 375원 첫 분배 실시

미래에셋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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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과거 12개월 분배율 약 24%…주식형 커버드콜 ETF 중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가 올해 7월 하반기 첫 분배금으로 375원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의 최근 12개월 분배율은 23.95%로 국내 상장 주식형 커버드콜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한 특별분배를 도입한 이후 1년간 분배금을 지급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지난해 7월 첫 특별분배금 238원에서 2026년 6월 580원으로 월분배금이 약 144% 증가했다. 배당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우량기업에 투자하는 동시에 액티브 옵션 전략을 활용해 자본 차익과 월 현금흐름을 함께 추구한 결과라는 게 미래에셋자산운용 측 설명이다.

최근 불안정한 시장 흐름이 이어지면서 매월 일정한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월배당 ETF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매월 말 비교적 예측 가능한 분배금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연초 이후 1조7187억원의 개인 누적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PLUS 고배당주 ETF, 월 분배금 103원…전월대비 약 19.8%↑

한화자산운용은 'PLUS 고배당주' ETF의 7월 월 분배금을 주당 103원으로 상향한다. 전월 분배금(86원) 대비 약 19.8% 증가한 수준이다. 전년 동월 78원과 비교하면 약 32.1% 상승했다.

'PLUS 고배당주' ETF는 한화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고배당주 ETF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랜 기간 운용된 스테디셀러다. 연간 분배금 기준 2013년 260원에서 2025년 866원으로 증가했으며 12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10.5%다.

월분배 전환 이후에도 분배금은 단계적으로 확대돼 왔다. 'PLUS 고배당주' ETF는 2024년 5월 월분배형으로 전환했다. 전환 당시 월 63원이던 분배금은 2025년 78원을 거쳐 2026년 1월 86원, 7월 103원으로 상향 중이다. 월분배 전환 시점과 비교하면 약 63.6% 증가했다.

'PLUS 고배당주' ETF는 정기적인 월 현금흐름을 확보하면서 장기적인 분배금 성장도 함께 추구할 수 있다는 게 한화자산운용 측 설명이다. 현재의 분배금 수준뿐 아니라 편입 기업의 이익과 배당, 주주환원 정책을 장기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연금·ISA 계좌를 활용하는 장기 투자자의 선택지로 활용할 수 있다.

분배금이 높아지는 과정에서도 분배 재원의 원칙은 유지됐다. 'PLUS 고배당주' ETF는 보유 종목에서 발생한 주식 배당금만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한다. 기초자산 매매차익을 더하거나 분배 가능한 이익을 초과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월 분배금을 높이지 않는다. 7월 분배금 조정 역시 보유 종목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 배당금을 바탕으로 결정됐다.

◆우리투자증권, 수신상품 금리 최고 연 3.90% 제공…금리 경쟁력 강화

우리투자증권은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개인 고객 대상 수신상품 금리를 최대 0.30%포인트(p) 인상한다.

우리투자증권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발행어음형 정기예금 금리를 전 구간에 걸쳐 0.05~0.30%p 인상했다. 1년(365일) 만기 거치식과 270~364일 만기 거치식 정기예금 금리는 개인 고객, 세전 기준 연 3.80%로 상향됐으며 비대면 채널 가입 시 제공되는 0.10%p 우대금리를 더하면 최고 연 3.90%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가장 인상폭이 큰 90~179일 구간은 개인 고객, 세전 기준 0.30%p 상향됐으며 마찬가지로 비대면 가입 시 0.10%p 우대금리 혜택이 제공되어 최고 연 3.30%로 인상됐다.

수시입출금 상품의 금리도 일제히 올랐다. 단기 여유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CMA Note와 우리WON CMA Note의 금리를 전 구간 0.10%p 인상했다.

우리투자증권의 대표 수신상품인 CMA Note(기간별 차등금리)는 예치기간에 따라 고시된 약정금리를 제공한다. 비대면 가입 혜택 적용 시 개인 고객, 세전 기준 기간별 연 2.80~3.70% 금리가 적용된다.

예금 잔액을 기준으로 금리가 책정되는 우리WON CMA Note(금액별 차등금리)는 생활자금과 투자 대기 자금을 통합 관리하는 고객에 유용한 상품으로 비대면 채널에서만 가입 가능하며 개인 고객, 세전 기준 1000만원 이하는 연 2.90%, 1000만원 초과는 연 2.70%의 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우리투자증권의 발행어음형 정기예금 및 CMA Note 상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예금자보호가 적용되는 상품으로 1인당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산해 최대 1억원까지 보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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