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3시45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 우천리 한 폐기물 처리 공장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가용 인력과 자원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는 한편, 이날 오후 4시45분쯤 소방핼기 1대도 동원했다. 또 창고 주변 야산으로 불이 번질 가능성도 있는 만큼 방호 조치도 강화하고 있다.
불은 현재까지 창고 건물 1개동과 플라스틱(PE·PPE) 완제품 100톤(t) 정도를 태웠다. 또 창고 건물 내에 상당량의 가연성 물질이 남아 있어 완진까지는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이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
영천시는 이날 오후 4시24분과 4시52분쯤 안전 안내 문자를 잇따라 발송하고 "인근 주민은 청통면사무소, 경로당 등 안전 지대로 대피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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