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이 장중 강세다.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유상증자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0분 기준 한화솔루션은 전장(2만4800원)보다 8.87% 오른 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99만주, 538억원을 기록 중이다.
한화솔루션은 전날 김동관 수석부회장이 지난달 31일 보통주 2만3153주를 취득해 보유 주식이 기존 8만1400주에서 10만4553주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지분율은 0.05%다.
한화솔루션 최대 주주인 한화의 보유 주식 수는 8035만7854주로 늘었으며 지분율은 35.61%다.
앞서 한화솔루션은 지난달 유상증자를 통해 1조17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겠다고 공시한 바 있다. 조달한 자금은 재무구조 개선과 미국 조지아주 태양광 통합 생산 기지인 '솔라허브'에 투자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은 당초 2400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었지만, 금융당국의 제동으로 규모가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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