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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단신]한국투자증권·KB증권·신한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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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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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해외대 유학생 대상 채용설명회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해외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 'KIS Chat in Seoul'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아 귀국한 해외 유학생들에게 국내 증권업과 한국투자증권의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 현지 한인 학생회를 통해 모집된 해외대 재학생 약 16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글로벌사업, 기업금융(IB), 디지털 등 직무별 설명회와 함께 현직자와 직접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상담부스가 운영됐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국투자증권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소개했다.

김 사장은 "한국투자증권은 선진 금융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우며 아시아 최고 투자은행으로 도약하고 있다"라며 "해외에서 도전과 경험을 쌓은 글로벌 인재들이 회사의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해외대 전형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KB증권
KB증권

◆KB증권, 타사 주식 입고·거래 고객 대상 '깨비마블' 이벤트

KB증권은 타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주식을 KB증권으로 이전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국내주식 깨비마블로! 혜택이 쏟아진다!' 이벤트를 오는 10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신청 후 국내주식을 타사 대체입고하고 거래 및 자산 유지 조건을 충족하면 순입고 금액 1000만 원당 2만 원의 국내주식 쿠폰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지급액은 400만 원이며, 비대면 또는 은행 연계 종합위탁계좌를 보유한 국내 거주 개인 고객이 대상이다.

혜택을 받으려면 이벤트 기간 국내주식을 1000만 원 이상 순입고하고, 신청 계좌에서 국내주식을 2000만 원 이상 거래한 뒤 오는 10월 30일까지 순입고 금액 이상의 자산을 유지해야 한다. 입고 대상은 국내주식(KOSPI·KOSDAQ)과 국내 상장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이며, 거래 대상은 국내주식과 국내 상장 주식형 ETF·ETN이다. 단, 입고 및 거래대상 종목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제외된다.

이벤트는 KB증권 MTS 'KB M-able(마블)' 또는 WTS 'M-able 와이드'를 통해 1인 1계좌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순입고 금액은 이벤트 전체 기간을 기준으로, 거래금액은 신청일을 포함한 이후 체결분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각 혜택의 지급 조건을 충족하면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손희재 디지털사업그룹장은 "국내주식을 옮기는 단계부터 이후 거래 과정까지 고객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고객 투자비용 절감 정책 확대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 수수료 면제, 대출 금리 인하 등 '고객 투자부담 완화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낮춰 고객의 장기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개인형퇴직연금(IRP) 관리수수료 무료, 온라인 전용 펀드 선취 수수료 면제, 매도증권담보대출 금리 인하 등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024년 4월부터 IRP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와 운용관리 수수료를 전면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채널이나 적립금 규모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부과하는 업계 관행과 달리, 예외 없이 수수료를 면제해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연금자산의 효율적인 장기 운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대외 평가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회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퇴직연금사업자평가에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수수료효율성 부문 우수사업자'로 선정되며 연금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퇴직연금뿐 아니라 일반 투자 고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 전용 라이트펀드는 선취 판매수수료 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고객의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낮춘 상품이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국내외 주식형·채권형·혼합형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해 고객의 투자 목적과 위험 성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오는 8월 20일부터 매도증권담보대출 금리를 6.95% 단일금리로 인하해 주식 매도 후 결제대금이 입금되기 전 단기 유동성이 필요한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와 금융비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의 장기적인 자산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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