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증권이 이틀 연속 상한가다. Sh수협은행의 인수 추진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32분 기준 상상인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9.91% 오른 1203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상인증권은 전날에도 상한가 마감한 바 있다.
이는 Sh수협은행의 상상인증권 인수 추진 소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Sh수협은행은 최근 상상인그룹과 상상인증권 인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독점 협상권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선 수협은행이 상상인증권을 인수하면 은행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증권·자산관리 등 비은행 부문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상인증권은 전날 관련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상상인이 Sh수협은행과 당사 지분 매각과 관련해 협의를 진행 중"이라면서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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