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소폭 반등한 가운데 코스닥은 급등세로 마감해 대조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40.89포인트(0.65%) 오른 6,299.66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팔자'로, 1조4천936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5천673억원, 8천99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대형주가 숨 고르는 동안 코스닥은 7% 가까이 급등하며 시장 전체에 온기가 돌았다.
이날 코스닥은 55.66포인트(6.97%) 오른 854.47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상장사 1천820개 중 1천431개가 상승했고, 하락한 종목은 236개에 그쳤다.
코스닥 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1천55억원, 5천661원씩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6천729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1위인 알테오젠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지분 5%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시된 영향으로 14%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지지층만 보나? 오락가락 정책 국정 불안…野 "오합지졸"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