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장이 불법사금융으로부터 서민을 보호하기 위한 공익 캠페인에 동참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12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정진완 은행장은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7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으로부터 시작된 공익 목적의 캠페인이다.
불법사금융으로 인해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사람을 살리는 금융이라는 선한 영향력과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은 참여자가 캠페인의 취지를 담은 사진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정 행장은 앞서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또한, 캠페인의 취지를 이어갈 다음 릴레이 주자로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를 지목했다.
정 행장은 "우리은행은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우리나라 대표은행으로서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돕고 살리는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해 서민금융 지원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37도 '찜통' 교도소에 선풍기뿐…시민단체 "냉방시설 늘려야"
'사드·K2·원전' 안보·전력 공급 떠안은 TK…돌아온 건 '패싱'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