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매도담보대출 이자율 인하…연 5.0%
대신증권은 오는 21일부터 매도담보대출 이자율을 기존 연 8.0%에서 연 5.0%로 3.0%포인트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
연 5.0%는 업계 최저 수준의 금리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수금의 연체이자율도 기존 연 12.0%에서 연 7.2%로 낮춘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단기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이고, 예상치 못한 자금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매도담보대출은 투자자가 보유 주식을 매도한 뒤 실제 결제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매도 예정 금액을 미리 빌려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금리 인하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증권업계 최저 수준의 금리로 단기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미수금 연체이자율도 인하한다. 미수거래는 증권사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빌려 주식을 매수한 뒤 정해진 기한 내에 대금을 납부하는 방식이다. 기한 내 상환하지 못하면 연체이자가 발생하는데 이번 조정으로 연체에 따른 고객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이자율은 오는 21일부터 적용한다. 매도담보대출은 시행일 이후 신규 실행 건부터 연 5.0% 금리가 적용돼 기존에 발생한 미수금은 시행일부터 연 7.2%의 연체이자율이 일할 계산 방식으로 적용된다.
이용욱 WM추진부장은 "고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투자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췄다"라고 말했다.
◆홍원식 LS증권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
LS증권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사이버 불법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서울경찰청이 주관해 2024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홍 대표는 앞서 박태동 iM증권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홍 대표는 "불법 도박은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와 일상을 무너뜨리고 사회 전체를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금융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바탕으로 보다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 유도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화투자증권, 임직원·가족과 'EM 흙공 던지기' 친환경 봉사
한화투자증권은 가족과 함께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인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임직원과 가족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도심 속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고 건강한 생태 환경 조성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화투자증권 임직원과 자녀가 손을 모아 EM 흙공을 만들어 샛강에 투척하는 수질 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생태공원 일대 환경정화 작업도 실시했다.
EM 흙공은 황토 흙에 유용미생물군을 섞은 반죽을 2주 동안 발효시켜 공 모양으로 만든 것이다. 오염된 하천에 투입하면 수질 개선과 악취 제거에 도움을 준다.
김도형 혁신지원실 실장은 "환경보호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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