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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ICT어워드 코리아 2026' 디지털 AI영상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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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AI 시대에 맞는 자산성장형 MTS 서비스 제공 강화"

KB증권은 'ICT 어워드 코리아 2026'에서 AI 기반 영상 콘텐츠로 디지털 콘텐츠·마케팅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ICT 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정보통신기술 분야 시상식으로 올해로 23회째를 맞았다. PC·모바일 웹·앱·디지털 플랫폼·프로모션 등 총 211개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KB증권은 증권·부동산 분야에서 디지털AI 영상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은 '연금패키지로 빵빵하게', '국내주식 웰컴팩', '중개형 ISA'를 주제로 제작한 3편의 AI 기반 영상 광고다.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맞춰 AI를 활용해 고객에게 필요한 자산관리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연금패키지로 빵빵하게'와 '중개형 ISA' 영상은 절세와 노후 준비 등 장기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했으며 '국내주식 웰컴팩' 영상은 국내주식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에게 관련 혜택과 정보를 소개했다.

특히 KB증권은 스크립트 작성부터 보이스오버 생성, 시각적 요소 구성, 편집에 이르기까지 영상 제작 전반에 AI를 활용했다. 이를 통해 기존 영상 제작에 소요되던 시간과 절차를 줄이고 시장 환경과 고객 관심 변화에 따라 콘텐츠를 신속하게 수정·재배포할 수 있는 제작 체계를 마련했다.

KB증권은 이번 AI 영상 제작을 통해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한편, 앞으로도 고객에게 필요한 투자 및 자산관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디지털 고객 경험 전반에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대신증권, '2026 ALL바른 투자 챔피언십' 개최

대신증권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8주간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2026 ALL바른 투자 챔피언십' 실전투자대회를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10월 8일까지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높은 수익률을 겨루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전 투자 경험을 통해 리스크 관리에 기반한 투자 습관을 형성하고 지속가능한 자산운용 역량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회는 ▲자산 리그 ▲자산 리그(주간) ▲ETF 리그 ▲MBTI별 투자성향 리그로 구성했다.

자산 리그는 예탁자산 규모에 따라 5천리그, 1천리그, 1백리그로 나눠 수익률을 겨룬다. 각 리그 1위에게는 각각 1억원, 5000만원, 1000만원을 지급하며 2·3위와 4~1000위까지 순위에 따라 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대회 기간 매주 수익률을 기준으로 순위를 가리는 자산 리그(주간)도 운영한다. 주간 수익률 상위 3명에게는 5천리그 기준 각각 7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ETF 리그와 MBTI별 투자성향 리그도 운영하며 건전한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해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수익률 산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재도전 신청은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가능하다.

대회 참가 신청을 완료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5000명에게는 CU 모바일상품권 2000원권을 증정한다.

◆DB증권, 유엔 고위급 정치포럼 제출 의견서에 지속가능금융 사례 소개

DB증권의 ESG 경영과 지속가능금융 활동이 유엔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정치포럼(HLPF 2026)에 제출된 공식 의견서에 소개됐다.

해당 의견서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 NGO인 UN SDGs 협회가 제출한 것으로 ECOSOC 회의문서(E/C.2/2026/CRP.23)로 유엔 홈페이지에 게재됐으며 DB증권의 주요 지속가능성 활동 사례가 소개됐다.

HLPF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점검을 위한 유엔 최고위급 정책회의로 올해는 7월 7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렸다. 특히 올해는 산업·혁신·인프라를 다루는 SDG 9이 심층 검토 목표에 포함돼 금융기관의 지속가능 산업 전환 역할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의견서는 2023년 곽봉석 대표이사 취임 이후 DB증권이 추진해 온 ESG 중심 경영전략을 비롯해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거버넌스, 사외이사 확대, 임직원 탄소중립, 가족친화기업 인증,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녹색 금융상품과 기후대응 전략 등을 소개하며, 금융기관이 자금 공급자를 넘어 지속가능한 산업 전환을 이끄는 주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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