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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실버케어타운그룹,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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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국제교류·전문인력 양성 협약
미국 현장실습·인턴십 기회 확대
글로벌 사회복지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지난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윌셔양로보건센터 대강당에서 구미대와 한인 시니어케어 전문기관 실버케이타운그룹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지난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윌셔양로보건센터 대강당에서 구미대와 한인 시니어케어 전문기관 실버케이타운그룹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학교는 지난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윌셔양로보건센터 대강당에서 미국 한인 시니어케어 전문기관 실버케어타운그룹과 사회복지 분야 국제교류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해외 사회복지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종환 구미대 대외부총장과 데이비드 김 실버케어타운그룹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사회복지 분야 학술정보와 교육자료를 교류하고 공동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나선다. 학생 해외 현장실습과 인턴십 지원,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실버케어타운그룹은 미국에서 다수의 시니어케어 시설을 운영하는 한인 노인복지 기관이다. 구미대 학생들은 협약에 따라 미국 사회복지 현장을 경험하고 현지 복지서비스 운영체계와 실무를 익힐 기회를 얻는다.

구미대는 해외 사회복지기관과 협력 범위를 넓혀 학생들의 글로벌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 감각을 갖춘 사회복지사 양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종환 구미대 대외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해외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해외 우수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해외 실습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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