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은 2026년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 '인어공주' 공연을 개최한다.
오는 29일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 해솔관 강당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인어공주'는 약 30년 간 한국을 대표해온 가족 뮤지컬 전문 극단 '극단레미'에서 제작한 작품이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명작 동화를 바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서사와 감각적인 연출을 더해 새롭게 구성했다.
국립대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관객 참여형으로, 어린이 관객이 공연의 흐름에 함께 참여하며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이를 통해 단순한 재미를 넘어 긍정적인 가치와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창의력과 상상력, 협동심을 키우는 문화예술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국립대구박물관 홈페이지(daegu.museum.go.kr)에서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 333명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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