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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금호강 책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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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안심도서관 일대
이동순·김상근·제성은 작가와의 만남 마련

2026 금호강책축제 포스터. 동구문화재단
2026 금호강책축제 포스터. 동구문화재단
지난 2025 금호강 책축제 행사 모습. 동구문화재단
지난 2025 금호강 책축제 행사 모습. 동구문화재단

대구동구문화재단 도서관사업부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주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한다.

특히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안심도서관 일대에서 제4회 금호강 책축제가 열린다. 이날 '대구동구도서관 다독자' 시상식을 비롯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매직쇼와 버블쇼, 그림책 미션게임, 스탬프투어, 체험부스 등이 운영된다.

도서관별 작가와의 만남도 이어진다. 안심도서관에서는 16일 이동순 작가와 '나직이 불러보는 이름들'을 주제로 만남을 갖고, 19일에는 '두더지의 여름' 김상근 그림책 작가와 독자들이 만난다.

신천도서관에서는 12일 '아들 사춘기 대 갱년기'의 제성은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되며, 19일에는 버블&벌룬쇼가 진행된다.

작은도서관에서도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신암2동 작은도서관에서는 20일 '함께 읽어요 입체낭독극', 동촌역사 작은도서관에서는 6일 '조롱박 인형극',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에서는 10일 '과학 매직쇼'를 각각 운영한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대구동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25 금호강 책축제 행사 모습. 동구문화재단
지난 2025 금호강 책축제 행사 모습. 동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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