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영주댐지사(지사장 박석효)는 1일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에서 '2026년 영주댐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댐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영주댐 일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두 달간 주 3일, 주 10시간씩 영주댐 주변 공공시설물 환경정비와 마을 가꾸기, 하천 정화 등의 활동을 펼친다.
영주댐지사는 사업에 앞서 작업 유형별 사고 사례와 예방수칙, 응급상황 대응요령 등을 안내하는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해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특히 영주댐 노인일자리사업은 2020년 14명으로 시작해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200명 규모로 확대됐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소득을 보완하고 사회활동 참여를 돕는 대표적인 주민 상생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영주댐지사는 이 밖에도 취약계층 건강·장기요양보험료 지원, 이동식 복지서비스인 '방울이 세탁·급식차', 홀몸 어르신 돌봄사업인 '동네방네 활력충전소', 영주댐 바로알기 가족캠프와 육영사업 등 다양한 주민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박석효 영주댐지사장은 "이번 사업이 댐 주변지역 어르신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주민 친화형 상생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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