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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열차에서 특별한 하루" 대구교통공사, 3호선 하늘열차 대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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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하늘열차를 대여한 아이들의 모습. 대구교통공사 제공.
3호선 하늘열차를 대여한 아이들의 모습.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교통공사는 3호선 하늘열차를 대여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대구교통공사는 각종 행사와 유치원‧초등학생 현장체험학습, 결혼식, 커플 만남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3호선 객차를 하루 동안 대여해주고 있다. 공사 홈페이지 또는 담당부서(053-640-2184)를 통해 대여 신청을 받고 있다.

대여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출퇴근 시간과 주말, 공휴일은 대여가 불가하다. 편도로 빌릴 경우 35만원, 왕복 대여 시 66만원을 지불해야 한다. 다만 탑승객의 50% 이상이 어린이나 노약자일 경우 운임의 50%를 할인받는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3호선 하늘열차는 대구의 도심 풍경을 한눈에 감상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다"며 "하늘열차를 통째로 빌려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대구 여행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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