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대구시지부(지부장 우대현)는 최근 대구 기반의 러닝 크루(달리기 동호인 모임)인 케이 러너(K-Runner, 회장 김신규)가 8·15 광복절 기념으로 81.5㎞를 달리며 회원 정성으로 모은 쌀 81.5㎏을 받아 광복회 대구시지부 회원 8명에게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우대현 지부장은 "케이 러너 회원들의 정성은 쌀 이상의 가치를 가진다. 광복회 가족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8년 창단한 케이 러너는 현재 80여 명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쌀 기부는 '제81회 광복절'을 맞아 81.5㎞ 달리기를 하면서 참가 회원들의 십시일반으로 구입하여 마련한 쌀 81.5㎏를 대구지역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전달하기로 뜻을 모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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