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장중 강세다.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이 증권가의 호평을 받으면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5분 기준 컴투스는 전장(3만4500원)보다 4.06% 오른 3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12.46% 뛴 3만8800원까지 치솟은 뒤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28만주, 105억원을 기록 중이다.
이는 컴투스의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키움증권은 이날 컴투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7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하면서 제우스: 오만의 신 올해 3분기 일평균 매출 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올해와 내년 일평균 매출은 각각 9억6000만원과 4억7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게임은 스텝업 패키지 등을 통해 중급 유저에 대한 커버리지를 넓히는 시도를 갖추고 있다"며 "초기 사업모델(BM) 기조가 경쟁형 MMORPG 장르에서 선두급 그래픽 퀄리티 등과 맞물리며 당사의 기존 추정치를 상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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